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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은 있는데 쓸 돈이 없다고요?…주택연금 들면 ‘평생 월급’ 보장

    [조선일보 한화생명 은퇴백서] 노후 생활비 마련 전략

    # 자산 전환 # 주택연금 # 사망보험금 유동화

    많은 은퇴세대가 노후 생활비 부족을 겪고 있다.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높고, 기대수명이 길어 은퇴 후 20~30년을 살아가기 위한 현금흐름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보유한 자산을 어떻게 현금 흐름으로 바꿔갈지가 중요한 과제가 되며, 대표적으로 부동산과 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

    주택연금은 거주를 유지하면서도 집의 가치를 평생소득으로 바꾸는 현실적인 선택지다. 만 55세 이상 연령과 12억 이하 주택가격 등 요건을 만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점에 연금액이 종신까지 확정되므로,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25.10월 도입된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을 활용해 사후 보험금 대신 생전에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령액은 계약 및 유동화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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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보험금, 이제 연금처럼 받는다…노후 ‘생활 안전망’ 역할

    [동아일보] 은퇴 후 노후 대비는 이렇게

    # 자산 안전망 # 사망보험금 유동화 # 보험금청구권 신탁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계약자 대상…최소 만 55세 이후부터 신청 가능

    본인의 사망보험금 일부를 유동화해 연간 또는 매월 연금으로 받는 방식으로, 남은 재원은 계약자 사망 시점의 보험금으로 지급받는다. 보험계약대출 대비 추가 이자 부담이 없고, 본인의 사망보험금을 남겨둘 수 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으로 맞춤 상속…지급 방식 유연하게 정할 수 있어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금청구권을 신탁회사에 위탁하여, 본인의 사후에도 사망보험금을 유족에게 원하는 시점과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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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급여, 연금으로 받으면 세금 혜택…연간 수령한도 유의해야

    [조선일보 한화생명 은퇴백서] 퇴직 앞둔 김부장의 체크리스트

    #국민연금 #건강보험 #퇴직연금

    퇴직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퇴직 이후 생활비 외에도 고정으로 빠져나가는 비용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대 보험과 같이 미리 챙겨야 할 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60세까지 가입 의무이며, 소득 유무에 따라 납입 기준이 달라진다. 소득이 없다면 ‘납부 예외’를 신청하거나, 구직급여(실업급여) 수령 중 ‘실업 크레디트’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건강보험은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며 보유재산에도 보험료가 부과되며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 배우자나 자녀의 피부양자로 들어가거나, ‘임의 계속가입’ 신청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퇴직급여는 일시금으로 받기보다, 10년 이상 연금 형태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30% 이상 감면되어 유리하다. 이때 연간 수령 한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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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를 창고 부지·주차장으로 임대… ‘건물 없는 월세’ 제 2연금으로

    [조선일보 한화생명 은퇴백서] 땅 빌려줘 현금 흐름 창출

    #부동산 투자 #토지 임대 #현금 흐름

    퇴직 후 토지를 매입해 건물 없이 창고나 주차장으로 임대하는 방식이 ‘건물 없는 월세’라는 새로운 연금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기 건물 리모델링이나 운영 부담 없이 토지만 임대용으로 활용하므로,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중장년층에게 매력적이다.

    다만, 토지 이용 가능성·임대 수요·세금·용도제한 등을 반드시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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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의계속제도’ 가입하면 퇴직 전 수준의 건보료 유지 가능

    [동아일보] 퇴직 후 건강보험료 절감하려면

    #건강보험료 #임의계속가입제도 #절세

    퇴직 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한되면 보험료가 급증할 수 있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자녀가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피부양자로 등록돼 보험료 부담이 없을 수 있는데, 소득 및 재산 요건이 까다롭다.

    이때 ‘임의계속가입제도’에 가입하면 퇴직 직전 직장가입자 수준의 보험료를 최대 3년 동안 유지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최초 보험료가 부과된 납부 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다.

    금융소득과 재산이 많을 경우, 소득·재산 구조 조정이나 비과세/분리과세 금융상품 활용을 통해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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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보험금 유동화 시행과 노후자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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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득·보유세 ‘0원’… 미술품 수집으로 은퇴 자산 불려 볼까

    [조선일보 한화생명 은퇴백서] 세금 혜택 큰 투자 전략은

    #미술품 투자 #국내 해외투자 #절세

    미술품은 취득세나 보유세가 없어 세금 부담이 거의 없고, 여러 작품을 보유해도 부동산처럼 누진 보유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미술품 양도 시에도 국내 생존 작가 작품은 비과세이고, 해외·사망 작가 작품도 일정 금액 이하(6천만 원)는 과세되지 않으며, 과세 대상이어도 경비 공제를 많이 받아 세 부담이 낮다. 

    해외에서 예술 창작물(회화, 조각 등)을 국내로 들여올 때는 관세와 수입 부가세가 면제되지만, 복제화나 공예품 등은 관세 및 부가세가 붙으니 구매 전 분류 확인이 필요하다. 미술품은 세제상 유리하지만 가격 변동성과 환금성 등 자산의 특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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