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은퇴백서] 승계 결정 전 이점 따져봐야
# 가업 승계로 절세 효과 # 후계자 역량, 일과 사람이 핵심 # 가업 승계 프로그램

2025년 경기 침체 우려 속, 은퇴를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경영자들은 승계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요즘 자녀들이 가업 승계를 주저하는 이유는 시장과 경영 환경의 변화로 ‘부모가 하던 방식’만으로는 어려우며, 자신만의 진로를 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가업 승계를 위해서는 소통과 준비를 통해 후계자의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준비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세금은 상속·증여의 가장 큰 장애물로, “가업승계 지원제도”를 활용하면 세부담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이때 사전·사후요건 충족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계획을 수립해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차세대 프로그램으로 후계자가 경영실무 · 인문학 교육 · 네트워킹을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