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노후 설계 제대로 하는 방법
# 퇴직금 # 실업급여, 건강보험, 국민연금 활용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퇴직금을 어떻게 받느냐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 부담을 줄이고 노후 소득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실제로 연금 수령 비율은 아직 10%대에 불과하지만, 절세 효과와 생활 안정 측면에서 연금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퇴직 이후에는 건강보험, 실업급여, 국민연금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도 필수다. 지역가입자로 전환 시 보험료가 늘 수 있어 임의계속가입을 활용하고, 국민연금은 조기 수령·연기 수령 제도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재취업이나 사회보험 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면 은퇴 이후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