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ey of Wealth 2025』 요약
한화생명 상속연구소『Journey of Wealth 2025』는 고액자산가(HNW)의 세대 간 자산 이전을 하나의 ‘여정’으로 바라본 인사이트 보고서다. 3040 과 6070 세대별 자산을 만들어 온 방식부터, 언제·어떻게 물려줄 것인지에 대한 선택, 그리고 그 너머의 삶까지 담았다.
가족이기에 오히려 조심스러웠던 이야기들을 자산가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통해 살펴보며, 자산 이전이 왜 준비가 필요한 과제인지 짚어본다.
1. 자산을 둘러싼 출발의 풍경
세대별 페르소나 : 자산 현황과 형성 과정
- 같은 자산가라도 부를 형성한 출발점과 과정에 따라 자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름
- 3040 HNW는 해외주식·가상자산 등 성장형 투자에 익숙하며, 스스로 판단해 자산을 키워가는 경향 뚜렷
- 6070 HNW는 근로·사업을 통해 축적한 자산을 기반으로, 부동산·실물자산 중심의 안정적 관리 선호
2. 세대와 세대를 잇는 자산의 지도
HNW 세대별 자산 이전 경험 및 인식
- 3040 HNW의 절반 가량은 이미 상속·증여 경험, 자녀에게도 조기 증여를 준비 중
- 3040은 자녀 10세 이전 증여를, 6070은 사회 진입·결혼 시점 증여를 적절하다고 인식
- 3040은 금융투자상품 등 성장 가능한 자산, 6070은 현금·부동산 등 안정적 자산 중심으로 이전
3. 같은 자산, 다른 시선
상속·증여·가업승계 과정 속 어려움
- 자산 이전 갈등의 핵심은 세대별로 다름
- 3040: 누가, 얼마나 받을 것인가(분배 비율)
- 6070: 언제, 어떤 방식으로 줄 것인가(시기)
- 소통은 6070이 주도, 3040은 “먼저 말하기 어려워요”
- 가업 승계에 대해 3040은 본인 역량에 대한 자신감, 6070은 자녀의 준비 부족 우려
- 승계하지 않더라도, 3040 HNW는 스스로 선택한 진로에 대한 만족도 높은 편
4. 여정의 연장선, 새 지평을 향하여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라이프적 고민
- 자산 관리는 세대별로 다른 방식이지만, 공통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인식
- 3040은 해외주식·가상자산 등 성장형 투자 확대, 6070은 국내주식·실물자산 선호
- 두 세대 모두 가장 큰 걱정은 ‘건강’, 다만 3040은 시간 부족과 삶의 방향, 6070은 안정적 유지에 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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